結婚七周年 · 2019 → 2026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2일(금) · 3박 4일
후쿠오카
9/29 – 10/1 · 2박
YADO/Re 薬院
유후인
10/1 – 10/2 · 1박
오야도 고린카
귀국
10/2 19:50 후쿠오카 출발
21:20 한국 도착
9.29출발
예약은 전부 끝났습니다. 출국 전에 이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비행 약 1시간 30분.
입국심사 후 Bus·Shuttle Bus 표지판 따라 A3 출구로 나가 무료 순환셔틀(8분 간격, 10~15분)을 타고 국내선터미널로. 지하 후쿠오카공항역에서 지하철 공항선 한 정거장(5분, 260엔)이면 하카타역입니다. 전부 합쳐 20~25분.
결제는 비접촉 마크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개찰구에 그대로 태그하는 게 제일 간단합니다(하루 상한 640엔). 카드에 마크가 없으면 IC카드나 종이승차권으로.
대형 800~900엔대, IC카드·컨택리스 결제 가능. 체크인이 17시라 그때까지 캐리어 없이 다니려면 도착하자마자 맡기는 게 낫습니다. 체크인 가는 길에 찾으면 됩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 1층. 사전예약도 포장도 안 되고, 브레이크타임은 없습니다.
JR하카타시티 1F, 8:00~20:00. 092-471-6680
체크인을 17시로 미뤄서 생긴 여유 시간입니다. 후쿠오카 성터와 호수공원을 걷고, 돈키호테 하카타점에서 기념품과 잡화 구경.
2박 더블룸 ₩189,202. 福岡市中央区白金 1-1-28. 체크인 시간은 유동적이라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2명 · 예약번호 · 092-716-2263
정숙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체크인하고 30분 여유 있게 이동하면 됩니다. 기념일이라고 미리 말해두면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어요.
가게가 아카사카라 걸어갈 거리입니다. 24시간 개방이고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잘 돼 있어요. 밤에는 조깅하거나 개 산책시키는 동네 사람들 정도라 조용하고, 호수에 도시 불빛이 비칩니다. 낮에 본 것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야쿠인역 앞, 11:30~22:00 무휴. 오사카 출신 사장님이 19년째 하는 포장 전문점입니다. 타코야키와 가라아게를 같이 팔아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사서 맥주랑.
아사이볼 같은 가벼운 브런치. 8:00~18:00, 숙소 근처 야쿠인 카페거리.
‘하카타의 부엌’이라 불리는 재래시장. 8:00~18:00, 숙소에서 도보권이라 아침 시장 분위기 보기 좋습니다.
니기리 세트 1,500~1,700엔대, 무휴, 예약 불가. 오픈 직후에 가야 대기가 짧습니다.
줄이 너무 길면 소라리아스테이지 B2F의 효탄노 회전스시로. 줄 없이 포장도 됩니다. 카드·전자화폐·QR 전부 안 되니 현금 꼭 챙기세요.
스노우피크는 원 후쿠오카 빌딩 4층으로 옮겼습니다(옛 MARK IS 매장은 폐점). 11:00~20:00, 면세 대응. CK-116TL 상판과 IGT 호환 파츠 재고를 여기서 확인하세요.
이날 다 못 보면 마지막 날 오후에 다시 올 수 있으니 무리해서 돌지 않아도 됩니다.
텐진 2-6-35 사잔크로스빌딩, 10:00~24:00. 크레인 게임만 100대 넘게 들어찬 곳입니다. 여러 도시 오락실을 비교한 후기에서 난이도와 가격이 가장 할 만하다는 평이 반복해서 나와요. 1회 100엔짜리가 많고, 안 잡히면 “스미마센” 하고 부르면 위치를 옮겨줍니다.
바로 옆 라운드원(텐진 2-6-12)은 24시간. 지하 1층·1층 전체가 크레인 게임이고 100엔대와 200엔대(집게 힘 셈)가 나뉘어 있습니다. 볼링·노래방도 있어요.
미나텐진 7층 기고는 1회 200엔에 평이 나쁘니 건너뛰세요. 100엔 동전 미리 챙기시고요.
캐널시티에서 도보 5분, 2층. 점심 영업이 12:00~16:00이라 캐널시티 가기 전에 들르세요. 일요일 휴무. 아카시야키도 있어서 두 가지 맛볼 수 있습니다.
캐널시티 사우스빌딩 3층, 092-283-3403. muraco 공식 취급점이고 플래그십이라 재고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찾는 것: GRILL MESH(정가 ¥4,730, 품번 MST1200012909) · MICRO MESH 스페어(정가 ¥2,420). 둘 합쳐 5,000엔이 넘으니 면세가 됩니다 — 아마존은 소비세 환급이 안 되니 여기가 더 쌉니다.
마이크로 메쉬는 STAR TORCH FIFTY용도 따로 있으니 사테라이트 파이어 베이스용이 맞는지 품번 확인하세요. 그릴 메쉬는 2.3kg으로 무겁습니다.
같은 건물 B1F에 반다이남코 크로스 스토어가 있어서 피규어·가챠 구경도 됩니다.
낮에는 매시 정각(17:30까지), 저녁은 18:00부터 30분 간격. 텐진에서 야쿠인 돌아오는 길목에 있습니다.
2명 · 프라이빗룸 · 예약번호 · 092-406-1129
원래 가려던 니쿠이치가 그날 저녁 마감이라 대체한 곳입니다. 기념일 디저트 플레이트(+1,100엔, “Happy 7th Anniversary”)는 이미 신청해뒀습니다.
나카강 강변에 포장마차 20개 정도가 늘어섭니다. 18시부터 자정까지. 낮에는 아무것도 없다가 저녁에 불이 켜지면서 완전히 다른 거리가 되는 게 이 동네 특징이에요.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구경하러 가는 곳으로 생각하세요. 관광지 가격에 자리가 좁고, 줄 서서 앉으면 회전 압박이 있습니다. 이미 와규를 먹은 뒤니 강변만 걸으면서 분위기 보고, 마음에 들면 맥주 한 잔 정도가 딱 좋습니다.
야쿠인 돌아오는 길, 22:00까지. 야타이에서 뭘 먹었다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공식 체크아웃은 11시지만 08:48 버스를 타야 하니 그 전에 나서야 합니다. 캐리어는 버스 짐칸에 싣습니다.
지하철 나나쿠마선 환승 없이 직통, 7분, 210엔. 하카타역에서 하카타출구(博多口)로 나오면 버스터미널까지 도보 1분입니다.
48202편 카메노이버스, 10:59 유후인 도착. 좌석 02C·02D · 예약번호 (왕복)
역 안 ‘아트룸’ 안쪽 락커가 대형 캐리어까지 들어갑니다(600·700엔, IC카드·현금). 락커가 다 찼으면 관광안내센터 ‘유후인치키’ 임시보관(L 800엔 · M 600엔).
역 앞 승강장에서 5분 정도, 1,000엔 안팎. 배고픈 상태로 걷지 않아도 되고 도착이 11:20쯤으로 당겨집니다.
본점은 주차장이 없어서 가게 앞까지 못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긴린코 호수 앞에서 내려 1분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10:30~18:30, 라스트오더 17:30. 0977-85-7880 ·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上 1492-1, 긴린코 바로 옆.
역전점은 목요일 정기휴무라 이번 일정엔 못 갑니다. 본점은 휴무가 화요일이라 10/1 목요일에 정상 영업합니다.
출발 전에 전화해서 11:30 전후 테이블 2명으로 예약을 넣어보세요. 목요일 테이블이 만석이면 같은 전화로 도시락 포장을 예약하고 긴린코 호숫가에서 피크닉처럼 먹으면 됩니다.
긴린코 바로 앞, 샤갈 미술관 병설. 2층에서 호수가 내려다보입니다. 9:00~16:30, 수요일 휴무라 목요일은 정상 영업.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으면 근처 Cafe Tenjosajiki(가메노이벳소 안쪽 목조 찻집, 9:00~17:00)로.
커피를 제대로 마시고 싶으면 유노츠보 거리 중간의 로스터리 Yufu Coffee(10:00~17:00). 화장실·와이파이가 없어 오래 앉는 곳은 아닙니다. 역 가까워질 즈음 Mana Mana(10:00~17:30)에서 카눌레 포장하면 숙소에서 밤에 먹기 좋고요.
올 때는 택시, 갈 때는 도보. 유노츠보 거리를 따라 역 방향으로 20~25분 걸으면서 기념품·디저트 가게를 봅니다.
지나가는 순서: 라 뤼슈 → 금상고로케(1481-7) → Yufu Coffee → 미르히 본점 → 금상고로케(1079-8) → 마나마나 → 역
가와카미 3015-1, 10:30~17:30. 역 근처 ‘미르히 도넛&카페’와 다른 곳입니다. 따뜻한 베이크드 치즈케이크는 유노츠보 거리 본점에서만 팝니다. 바로 먹으면 따뜻하게 주고, 차갑게 가져가려면 포장 세트로 사야 해요.
두 지점이 있는데 가와카미 1079-8(9:00~17:15) 쪽이 평이 낫고 옆에 앉을 자리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1481-7, 긴린코에 더 가까워요.
기대치는 좀 낮추세요. 갓 튀겨 바삭하지만 특별하진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줄이 길면 건너뛰시고, 카레맛과 게살크림이 평이 좋습니다.
장보기는 저녁에 하기로 했으니 이 시간은 온전히 구경. 일찍 들어가서 노천탕을 즐겨도 좋습니다.
점심을 든든히 먹은 뒤라 미르히랑 고로케를 다 먹긴 어려울 겁니다. 하나씩만 잡고 나머진 지나가면서 보세요.
1박, 노천탕 딸린 일본식·서양식 룸, 트윈베드·금연룸 요청. ₩180,540.
역에서 도보 15분인데 셔틀이 없는 숙소라, 장본 짐에 캐리어까지 들고는 택시를 타는 게 낫습니다. 역 앞 승강장에서 차로 2분, 기본요금 수준.
체크인하면서 택시 두 건을 미리 부탁해두세요. ① 저녁 갓포 사토 갈 시간 ② 내일 아침 09:50 역까지. 유후인은 택시를 불러도 30분쯤 걸리는 일이 있어서, 특히 내일 아침 건은 미리 잡아두지 않으면 버스를 놓칠 수 있습니다.
저녁 영업 16:00~21:00. 0977-84-3414 · 湯布院町川上 2955-18. 숙소에서 택시로 5분 남짓.
방문 전에 7주년이라고 알려두면 좋습니다.
갓포 사토에서 걸어서 2~3분. 밤 10시까지 하니 저녁 먹고 들러도 여유롭습니다. 맥주랑 가라아게 같은 야식 구매 — 유후인은 배달이 안 됩니다.
안에 다이소가 있고, 계산대 근처 전자레인지로 도시락·튀김을 데워 갈 수 있습니다.
이온에서 역까지 도보 5분. 짐이 있어도 이 정도는 걸을 만합니다. 숙소까지는 1km라 택시.
밤에는 역 앞에 빈 택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갓포 사토에서 계산할 때 “30분 뒤 이온 앞으로” 부탁해두거나, 미나토택시 0977-84-2141를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부르세요.
유후인은 밤에 돌아다닐 곳이 없습니다. 유노츠보 거리는 5~6시면 닫고 긴린코는 가로등이 거의 없어 어둡습니다.
대신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여기예요. 이온에서 사온 맥주와 야식 놓고 탕에 들어가 있으면 됩니다. 유후다케 쪽이 트여 있어서 날이 좋으면 별도 보입니다.
전날 프론트에 예약해둔 차. 캐리어 들고 도보 15분은 무리고, 당일 아침에 부르면 30분 기다리다 버스를 놓칠 수 있습니다.
48207편 카메노이버스, 12:25 하카타 도착. 좌석 02A·02B · 예약번호 (왕복)
사전예약 불가. 텐진 근처라 오후 쇼핑과 이어집니다. 카드는 안 되고 PayPay만 되니 사실상 현금.
두 시간 뒤에 철판요리를 먹으니 한 그릇씩만 가볍게.
라멘집에서 텐진 북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다 한 블록 안입니다. 순서대로 훑으면 자연스러워요.
Gouache Fukuoka(이마이즈미) — 라멘집에서 가까운 생활잡화 셀렉트숍, 11:00~20:00
이와타야 본점 · 미쓰코시 — 10:00~20:00. 면세받을 거면 이와타야 7층에서 외국인 멤버카드부터 만드세요, 5% 추가 할인
파르코 — 10:00~20:30. 잡화·패션·캐릭터숍, 두 개 동이라 구조가 헷갈림
미나 텐진 — 10:00~20:00. 로프트·유니클로·GU·3코인즈가 한 건물. 카메노코 수세미는 여기 로프트에서
코스모스 텐진 다이마루점 — 10:00~23:00. 조이 세제는 드럭스토어가 제일 쌈
원 후쿠오카 4층 스노우피크 — 11:00~20:00
스노우피크를 마지막에 두세요. 부피 큰 걸 사면 그대로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계산대가 하나뿐이고 면세 줄도 같이 서니 여유를 두고요.
시간이 남거나 어제 못 채웠으면 타이토 스테이션(텐진 2-6-35)이 이와타야 근처라 들르기 좋습니다.
하카타역 요도바시 3층, 092-402-2470. muraco 취급점입니다. 캐널시티에서 못 샀으면 공항 가는 길에 하카타역을 지나가니 여기서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지하철 공항선이 텐진 → 하카타 → 공항 순서라 동선 손해가 없습니다.
11:00~23:00 브레이크타임 없이 무휴. 원 후쿠오카 바로 옆이라 스노우피크에서 나와 그대로 들어가면 됩니다.
몬자야키가 메인이지만 오코노미야키도 합니다. 철판에서 직접 긁어먹는 방식이라 재밌어요.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니 16시 정각에 들어가는 게 안전합니다. 애매한 시간대라 대기는 없을 겁니다.
지하철 공항선 환승 없이 11분, 260엔. 17:45쯤 공항 도착이라 체크인 여유 충분합니다.
버스 카드 명세서에 찍히는 2엔은 카드 유효성 확인용 임시 승인이라 며칠 안에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9월 말에서 10월 초는 일본 태풍 시즌 막바지와 겹칩니다. 10/1 아침 고속버스가 결항되면 JR 규슈 열차(하카타 → 유후인)로 갈아탈 수 있게 출발 전날 밤에 운행 상황을 한 번 확인해두세요. 렌터카도 대안입니다.
muraco 메쉬 2종은 합쳐 ¥7,150이라 면세 기준 5,000엔을 넘깁니다. 매장에서 여권 내고 사면 소비세 10%가 빠져서 아마존(소비세 환급 불가)보다 쌉니다. 아마존에 ¥3,300으로 올라온 마이크로 메쉬는 정가에 880엔 얹은 리셀러 가격이에요.
카메노코는 정품 취급점이 한정적이라 재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세제·수세미만으로는 5,000엔이 안 되니 그건 그냥 세금 내고 사세요. 로프트 면세 카운터는 매장 마감 30분 전에 닫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택시가 필요한 구간은 네 번입니다.
직접 부를 때는 미나토택시 유후인 배차센터 0977-84-2141 (24시간). 배차에 30분쯤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거세요. eSIM에 통화가 포함돼 있으니 전화 걸기는 문제없습니다.
숙소나 식당에 부탁하는 건 아주 흔한 요청입니다. タクシーお願いします(타쿠시- 오네가이시마스) 한마디면 통해요.
카카오T도 GO 제휴로 일본에서 쓸 수 있지만 수수료가 붙고, 유후인이 GO 대응 지역인지는 자료마다 엇갈립니다. 앱은 보험으로만 생각하세요.
기사님께는 구글맵 화면을 보여주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일본 택시는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팁은 없습니다.
역전점 0977-84-5825 — 11:00~16:00 · 17:30~21:00, 목요일 휴무. 10/1이 목요일이라 이번엔 못 갑니다.
긴린코 본점 0977-85-7880 — 10:30~18:30(L.O. 17:30), 화요일 휴무. 목요일 영업.
코로나 이후 두 지점 모두 부정기 휴무로 바꿨다는 공지가 아직 홈페이지에 있으니, 어느 쪽이든 가기 전에 전화 한 번 하는 게 확실합니다.
지하철·버스·코인락커는 컨택리스 카드나 IC카드로 해결됩니다.
효탄스시(9/30 점심)와 다루마 라멘(10/2 점심)은 현금만 받습니다. 유후인 택시도 현금이 편합니다.
BAKURO에는 디저트 플레이트를 이미 신청해뒀습니다. 갓포 사토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도 방문 전에 7주년이라고 알려두면 뭔가 챙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9/29 — 체크인이 17시라 하카타역 코인락커에 맡기고 다닙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보내주는 카고패스(1개 550엔~, 14시까지 접수 시 18시 이후 배송)도 있지만, 수령이 체크인보다 늦고 야쿠인 배송 가능 여부도 확인해야 해서 락커가 간단합니다.
10/1 — JR큐슈 당일 배송은 접수가 8:30~10:00이라 08:48 버스와 안 맞습니다. 캐리어는 버스 짐칸에 싣고 유후인역 락커에 맡기면 됩니다.